저는 조청 유과랑 꿀 꽈배기.
그런데 둘다 가격도 비싸고 질소도 가득 합니다.
뭐, 농심애들이 가격 비싸기는 갑이니깐요.
포테토칩에서 보인 질소 혹은 적은 양은 어릴때부터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지금의 과자들 보면
아아 그게 다 지금을 위한 밑밥 이었구나 라는 농심의 선견지명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농심 개갞기
근데 과자 맛은 있어..
솔레이스 접속 : 3775 Lv. 57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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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860)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12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31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480)하고 있는 게임(3)요즘 운동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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