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이뻤던 일반인! 여성분은
예전에 모임 활동 할떄 모임에서 알게된 누나 분이셨습니다.
그떄 제 나이가 27살? 정도 였고 그 누나는 32살
170 정도의 키에 호리호리한 몸매에 늘씬한 각선미~ 나올떄 나오시고 가슴 또한 크시며
술도 잘 마시고 (소주,소맥) 담배는 안하시던 긴 생머리가 아주 매력적인 누나였죠.
취미는 요가!!
직업은 Java scrip 쪽 업무를 하셨습니다.
아직도 뇌리에 남을 정도로 굉장한 미인 이셨고 지금까지 그 누나 만큼 이쁜 여성은 본적 없습니다.
하지만 묘하게 그 누나랑 같이 있으면 두근 거리지 않았습니다. 'ㅁ'
너무 편했던 건지 아니면 너무 미인이라 그런 생각 조차 안했던 건지
뭐, 그 누나는 제가 알고 지내는 동안에도 솔로 셨는데 이유는 저도 모르죠=_=
생각해 보면 제가 이쁘다 라고 생각한 여성 분들은 거의다 연상 누나들 뿐이네요.
댄싱팀에 소속된 댄서여서 키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비율이랑 몸매도 갑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