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패치 라는 것도 있고
겨드랑이에서도 페로몬이 분출 되기 떄문에 성적인 느낌도 배제 할수 없겠죠.
여자들은 겨드랑이 제모를 하면서 반영구 레이져를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영구 제모는 글쎄요. 취존 인지 만약을 위해 남겨두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의외인게 여자들은 남자들이 겨드랑이 제모 하는걸 호불호 하더군요.
대체적으로 게이 같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남자도 겨드랑이에 털 많은거 안 좋아하는데 말이죠=_=
새삼 스럽지만 여자들의 성 차별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여자분들도 어느정도의 근육질의 팔뚝이 위로 올라가면서 보이는 겨드랑이를 좋아하다고 하니깐
겨드랑이는 남녀 공통으로 성적인 느낌이나 꼴리게 하는 느낌을 주는 부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