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군요. 너무 좋아요!!
여직원이랑 일하다 보면 실수라고 해야 하나 불가항력이라 해야 하나
팔꿈치나 팔이 사람 몸에 닿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여직원 가슴에 자꾸 닿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슴이 큰 탓도 있지만....
카운터에 들어갈떄 종종 그런 경우가 생기고 있죠.
가끔 여직원이 카운터에 기대고 있으면... 가슴골이 다 보여=_=
와..그 뭐냐 가슴라인에.... 왠 점이 다 보이는데
뭐라 말은 못하겠고
와.... 여직원 있는 곳은 다 이런건가 신기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