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리시타 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검방 남캐를 할려고 했는데 성별 선택이 안되는 부분에서 정말 마비노기 라는 이름이 아깝다 란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별수 없죠.
언젠가 나올 피오나 남캐 버전을 기대 하는 수밖에요.-=-
근데 리시타. 이후로 쌍검 클래스에는 안좋은 전설들만 생겨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이라고 우기는 왠 몽둥이 두자루. 에서 어이가 상실 되고...
이상하게 여캐를 키워도 딱히 별 감흥이 없다 보니
죽어도 인장 셔틀 되도 검시타를 하게 되었죠.
창시타는 아무리 좋게 봐도 저건 창이 아니야!!!
란 생각이 계속 들어서 착용만 몇번 해보고 말았죠.
뭐, 리시타는 애초에 컨셉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