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그만두고 할일 없이 집에 있습니다.
근데 냥이가 자꾸 앵앵 거립니다. 사료줬고 물 갈아주고 놀아주지는 않았는데 자꾸 그릉그릉 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침대에 누우니깐 바로 옆으로 달려와서 같이 누워 버리네요.--
같이 자자고 조르는 거였습니다.
보통 잘떄 여동생이랑 같이 자는 냥이가 낮잠 같이 자자고 조르는 거였어요.
고양이가 같이 자자고 조르기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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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860)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12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31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480)하고 있는 게임(3)요즘 운동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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