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마님은
으응? 으응? 하면서 울더군요.
아니면 냐아아아아옹 길게 울거나...
그리고 희안한 버릇이 있는데
가족들 모여서 아니면 아버지가 밥상에서 저녁만!! 드시면 꼭 냥이가 머리를 아버지 왼쪽으로 들이대면서
자기 만져달라고 막 졸라댑니다.
안 그러면 어머니 한테 머리 들이대면서 자기 만져달라고 조르죠. 밥 먹을떄만--
무릎에 앉는것은 여동생 한정.
저한테는 그냥 으응? 으응? 만 거릴뿐==
아니면 짧게 냥 냥 거리는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