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올리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뭐, 반대로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내 애인 혹은 내 와이프가 너무나도 이쁘고 내조 잘하고 나한테 잘한다!!" 란 자신감.
이건 정말 어렵죠. 위에 적힌 두 내용은 재력이 어느정도 있으면 커버는 가능하지만
반려자 가 꼭 돈으로 해결된다 볼수는 없으니깐요.
그래도 요즘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젋은 세대들에게 제일 간절한 자신감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겠지만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