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빠르면 초5 때 아니면 초4때 월경을 시작한다 하네요.
외국 경우는 생리 불순일 경우나 초경일 경우 산부인과 가서 정확한 설명과 방법을 배운다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문화가 미흡하고 불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_= 흠 좀 무 합니다.
동서고금 나라를 떠나서 여자들은 둘쨰날이 지옥이라 하더군요.
참 불편하겠다 싶어요.
매달 고생 하다가 페경기 가 찾아오면 심한 우울증이 동반 될 가능성도 있다니
있어도 고민 없어져도 고민.
페경 시기떄 여성분들 자살률이 좀 높다는게 큰 문제죠.
특히 국내 경우는 사각지대나 다름 없죠.
스트레스나 우울증 풀 방법이 적은 나라이고 그러한 것을 잘 인정 하거나 허용 안해주는 사람들 투성이라.==
하루하루 먹기 살기 바쁘면 그런 생각도 사라진다 하지만 그건 속에서 고름 터지라는 소리나 마찬가지고
근데 페경 페경 하니깐 자꾸 시즈카 라는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크흑 ㅜㅜ
남 눈치보이는게 자기 자식보다 위일순 없는데 아이러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