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 입니다.
하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건조한 날씨 탓에 여러모로 힘드네요.
제가 인천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유독 스타킹 아니면 레깅스에 양말을 신고 다니는 여성 분들이 많아요'ㅅ'
거의 검은색 스타킹 레깅스에 하얀 양말 이더군요.
하의 실종 패션 아니면 스커트? 치마.?
잘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스타킹이나 레깅스 경우는 보온성은 탁월한 대신에
자칫 하면 냄새가 심해질텐데
거기에 양말이라...
발을 신발+양말+스타킹&레깅스 3중 보호군요'ㅅ'
발목 스타킹이나 레깅스인건가 싶기도 하고
저런 스타일의 여자들은 발 냄새가 안나나 동화속 이야기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