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팜플렛이나 사전 정보는 안 보고 그래도
인터넷이나 루리웹을 하는 이상 어느정도는 알게 되더군요.
대충 락인가 째즈인가 장르를 다룬 영화 라고 해서
기분 전환 겸 봤는데
와 이건 막판 반전 하며 마지막 엔딩에서 소름이...
자동 기립 박수 나오게 하더군요'ㅅ';
버드맨은 김치 논란 떄문에 상영관 찾기가 어려워서 못 봤는데 ㅡㅜ
위플래쉬 때문에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기분입니다.
눈이 충혈 될 정도로 몰입해서 본 영화는 정말 오랫만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