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 갔는데
와, 장난 아니더군요. 병원에 들어가는 사람들한테 개인별로 소독약이나 손 세정제 뿌리고
직원들은 전부 마스크 착용.
의사들은 물론이고..
장소마다 소독 세정제 투성이 'ㅅ'
마스크 경우는 사실상 일회용 이고 (다시 쓸수는 있지만 그러면 세균이나 필터 면역은 약해지기 떄문에)
세정제만 하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니
새삼스럽게 주식 하는 사람들이 정세에 민감하다 하던데
그말이 맞는 말 같더군요.
그나저나 대통령 하나 달라진거 뿐인데
사스 때랑 메르스 떄랑 이렇게 달라지는건가..==;
한사람의 존재가 이렇게 파급이 클줄이야 대단합니다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