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과감한 의상들이 많더군요.
바닷가에 안간지 강산이 두번 변할 정도로 안 가봐서
이십년 전 가물가물한 기억으로는 그당시에 수영복을 입던 여성분들은 적었던걸로 기억 하는데
요즘은 수영장 보다 해수욕장에서 여자분들 수영복이 더 과감해졌다는 느낌이네요.
뭐, 어디까지나 TV로 봤을떄 기준 입니다.
이제 비키니 수영복은 당연하게 된건가 싶네요.
왠지 좋군요.
개인적으로 선수용 수영복이 더 끌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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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860)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12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31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480)하고 있는 게임(3)요즘 운동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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