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스텔스기에 대해서 꼭 필요하나 라고 느꼈는데
스텔스기가 있냐 없냐에 따라 전술 자체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살떄도 비싸고 유지비도 만만치 않은것이
돈 치트키 쓴다는 미국도 엄두도 못내고 랩터를 생산 중단 할 정도 이니
뭐, 국내 도입하면 그만큼 사골육수 만큼 뽑아 먹겠지만요.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 뺴고 다른 나라들은
스텔스기는 소수로 하고 그 부분을 매울수 있는 전투기로 대체를 해야 하는데
유럽이야 뭐, 그리펜으로 하면 될듯 싶고
작지만 거유 인 전투기. 속이 꽉찬 전투기.
시간이 지나면 F-15를 대체할 전투기 사업도 생기겠지만
제 지식으로는 F-15를 대신할만한 기체가 있나 의문이 들더라고요.
요즘은 거의다 스텔스 전투기만 추구하니
국내에서 진행중인 사업도 있지만
요즘 비리 펑펑 터지는거 보면 사업 자체가 무산은 아니여도
카탈로그 보다 더 낮은 성능으로 나올 가능성이 더 높은터라
일본의 F-2 꼴이나 안 나면 다행이다 싶네요.
그런데 그것도 문제지만 공군이 보유한 기체들의 상당수가 연식이 오래된 것들이라
얼릉 교체 해야 할텐데
마땅한 기체가 없는 것도 문제군요.
제일 큰 문제는 예산이지만 또 다른 문제는 군대 비리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