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장기, 바둑, 체스만 적을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루리웹이다 보니깐
마작을 배우고 싶어할 분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근데 국내에서 마작은 그렇게 인기 없는거 같고
일본은 아에 마작 전용 기계판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장기 경우는 일본 장기 랑 우리나라 장기랑 다르다? 란 느낌이 강하지만
할줄 몰라서 그냥 그런가 하고 넘어가고
바둑은 한중일 공통 규칙인듯 해서
바둑을 배우면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체스는 확실히 인정해야 할게 체스 말들이 참 이뻐요.
그냥 체스 말 만 봐도 이쁘고 멋지다고 해야 할까요.
반대로 보면 그만큼 비쌀거 같다는 느낌도
바둑판도 제대로 된건 꽤 가격이 나가니깐 (후덜덜)
일본 경우는 장기 기원 이랑 바둑 기원 마작 하는 가게도 있는거 같고
한국에서는 바둑 기원 정도?
중국은 뭐, 체스 뺴고 거의다 중국에서 나온거니깐 뭐
체스는 잘 모르겠군요.
왠지 제 이미지로는 시가나 파이프 담배 피면서 체스하는 느낌?
그러고보니 국내에서 장기는 많이들 안하는거 같군요. 왜 그럴까 궁금하기도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