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일까 의문이 듭니다.
팀버튼의 배트맨은 1,2 잘 흥행 했고
이떄 조커는 실사에서도 사람 빡치게 하네!! 란 드립도 나왔을 정도 관계자들 고생 시켰고
배트맨& 로빈은 그런 영화가 있었나요??
배트맨 비긴즈 부터는 다 죽어가던 배트맨 영화를 다시 부활 시키고
슈퍼맨 리턴즈는 아, 슈퍼맨 거기가 참 스바라시.
다크 나이트는떄는 화룡점정.
왓치맨 감독판은 날 가져요 엉엉 믿고 보는 잭 스나이더 감독판. 이 감독은 감독판이 본편. 이고 영화판이 예고편==
그후 녹색 반지 등장. 하고 휘청 하더니
다시 라이즈가 캣우먼, 베인으로 사람들 감동 시키고
맨 오브 스틸 떄는 와 감동 시키고 저스티스 리그를 실사로 보는구나 라고 두근 거리더니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라는 결말이 진행될거라고 누가 예상했을까요.
마블 영화는 반대로 아이언맨1이 살리고 아이언맨2가 욕하게 만들고
다시 아이언맨이 먹여 살리고
시빌 워 경우는 대립 관계를 참 잘 살렸다 싶더군요.
시빌 워 코믹스 경우는 아오 아이언맨 발암물질.
인데 영화판에서는 아이언맨 동정여론이 상당히 강할 정도
로다주 라는 영화 배우는 아이언맨 관계자 한테 큰절해도 부족할 지경인듯 싶어요.
그렇다고 마블 영화가 다 대박난것은 아니지만 DC처럼 폭망한 수준은 아니였죠.
있다면 깊게 보면 아이언맨2 정도?
아이언맨2의 존재 의미는 워머신 이랑 MK-5 블랙 위도우 탈의 장면.
여러분이 보기에는 마블 영화 랑 DC 영화의 큰 격차 랑 차이점이 뭐라 생각 하시나요?
전 마블쪽에 말 개그 쪽이나 이런게 더 재미는 있긴 합니다.
어벤져스1때 로키 사람 몇십명 죽였다는 이야기 하던 부분에서 토르 대사에 빵빵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