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떄는 솔직히 미워도 다시 한번이란 심정으로 플레이 했지만
액트2 나오고 나서는 아, 이건 진짜 망이구나 하는 느낌에 접었습니다.
플레이가요. 솔플은 죽어도 플레이 못하고
파티 매칭도 안되어 있고
채팅창으로 맨날 파티 구한다는 글만 리젠 되고
짜증나서 접었죠
그런데 아직까지 창세4가 운영 된다는 것도 놀랍고
아무튼, 창세4 근황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근데 소맥은 대체 어떤 생각으로 저런 시스템의 게임이 먹힐거라고 생각한건지 원
하지만 아직, 솔플이 힘든건 여전하네요. 파티플 위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