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진들은 보통 허리 라인을 강조 하는 사진 이고
외국 운동녀 사진들을 힙을 강조 하는 사진이 더 많더군요.
이게 동양 서양 체형 차이 떄문인가?
근데 자세히 보면 차이점이 크게 나는 점이 뭐냐면
동양 운동녀 사진들 경우는 되게 마른 스타일 이면서 근육이 적어 보이는? 혹은 없는 타입 처럼 느껴지면서
서양 운동녀들은 하체가 좀 있으면서 상체도 어느정도 발달되면서 숨어있는 근육들 그러니깐 탄력있는 몸매?
같은 느낌이랄까요
딱 잘라 말하면 동양 운동녀들은 말 그대로 마른 몸매에 운동한듯한 느낌이고
서양 운동녀들은 전체적인 살집이 좀 있으면 근육 형태가 잡힌 느낌?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동양 운동녀는 밋밋해보이고
서양 운동녀는 탄탄해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