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치과도 의료보험 되고
보험도 있는데
탈모는...
근데, 탈모 병원 이라는게 있기는 하지만 왠지 성형이나 피부과 처럼 부푸른 가격을 많이 부른다는 느낌도 들고
치과 처럼 가격이 일정하지 않고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다는 점도 참 걸립니다.
뭐, 머리카락 하나 심는데 개당 200원 이었나 2000원 이라고도 하고
아무튼, 탈모 치료가 돈이 많이 들고 비싼 이유는 뭔가요?
탈모 치료제로 효과가 있다고 판명난 제품은 아직까지 지구에 딱 두개 뿐입니다.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두 제품 다 부작용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두 제품의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잘 고민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