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선 회.
이유? 비싸다. 먹어도 먹은거 같지 않다. 질리지 않는다. 계속 먹고 싶다. 하지만 비싸다 ㅡㅜ
2. 닭꼬치
맛있다'ㅁ' 염통 구이. 개인적으로 소스는 조금만 하고 염통은 그냥 구운걸 먹는 편.
가격대비 비싸다. 두입 먹으면 끝 ㅡㅜ
3.생선 초밥.
제대로 먹을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다. 역시 비싸다. 먹기 시작하면 보아뱀 마냥 먹기 시작한다.
4.햄버거
자주 먹을수 있지만
뭐라고 해야 하나 가격대비 양이 적은 느낌?
맘스 터치만 믿고 먹어야 할듯 수제 버거는 기본 만원 단위가 넘어가니 후덜덜--
내 수입 뺴고 다 오르는 물가.
5. 스테이크
좀처럼 먹기 힘들고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데 가면 좀 시원찮은 느낌.
이건 국내 음식점들이 가진 특징이라 뭐라 하긴 그렇죠. 먹을려면 현지 가서 먹는게 좋지만 비행기값...OTL
6. 돼지갈비.
진짜 진짜 배 터지게 먹고 싶은 음식.
싼데 가면 싸긴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 제대로 먹을려면 은근히 가격 단위가 올라가는 고기.
혼자서 3인분 먹으니깐 가격부담이 만만치 않죠.
7. 쇼트 케이크
단거 좋아합니다. 종류별로 다양하게 먹고 싶어요. 근데 크기가 너무 작은듯 ㅡㅜ
여러분은 배 터지게 먹고 싶은 음식 있으십니까?
치즈 관련 음식이요. 근데 느끼해서 많이 못먹는게 아쉽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