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펑펑 자폭쇼 하는 것도
한두명이어야 말이죠
계속 터지니깐
오히려 짜증 납니다.
처음에는 왠 자폭쇼를 저렇게 화려 하게 하나
중간쯤 가면 왠지 일본에 카미카제 미화 영화 보는 느낌 인데
이제는 와 지겨워 죽겠다. 저렇게 나사 풀린 사람들이 자칭 창작가 라고 외치다니...
그냥 서로를 위해서 계약 할떄 계약서에 파랑새 사용 금지 라는 사항을 추가 하던지
이럴떄는 서로 모르는게 약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그래도 말이 어느정도 통해야 그래도 이해는 하는구나 라고 할텐데
이건 뭐 ㅡㅡ
박근혜식 화법을 언제 배웠는지 자폭쇼 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박근혜식 화법을 구사하니
더 열불 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