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현재 22도. 상태 입니다.
야옹이는 침대 이불 안으로 들어가서 나올 생각도 안 하네요.
모피 코트 입은 애가 ㅡㅡ
이러니 화장대에도 못 올라가서 발버둥 치다 떨어지지.
우체국 택배 알바는 뭐 걸어서 10분 거리 인지라
편합니다. 출퇴근 거리는 가까운 거리. 인게 짱이더군요.
비가 이렇게 많이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부니깐
트럭들이 잘 올려나 모르겠네요.
이번주는 널널 하고 다음주가 많이 바쁘겠죠.
선물 세트는 애교 인데
대학교 개강 하니깐 기숙사 애들 짐이 한가득 오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