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제 미각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닙니다.
아무거나 다 잘 먹고 맛있다고 하는 편인지라
그런 제가 맛 없다고 하면 정말 맛 없는 거죠.
몬스터 밀크는 예전에 먹어본 보충제 맛도 나지만
덜 진한 느낌?
냉수에 코코아 타 먹는 느낌이더군요.
싫어하는 맛은 아닙니다.
저번에는 에너지 바 라는걸 하나 얻어 먹어 봤는데
와, 진짜 맛있어!
헬스 제품들도 맛에 상당히 신경 쓰나 보네요.
몬밀도 이렇게 맛있는데
신타6은 얼마나 맛있는건가
궁금해지네요.
몸을 불려야하는 쪽이면 어차피 우유많이 마셔야 하고...맛이 그렇게 중요한가 하는 생각을 했었음 ㅎ
하긴 생각해보니 나는 짬밥도 맛있었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