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는 말할거 없이 즐겨 보고 있고
문유는 얼마 가실까 헀는데 요즘 빅재미 꺠알 재미 선사 중이더군요.
얼마전에 완결된 이말년의 서유기
문정후 작가님의 고수.
가스파드님, 곽백수님, 잘 보고 있습니다. 히어로 메이커도 초기부터 꾸준하게 즐감 하고 있죠.
아무래도 취향이랄까 그런게 네이버 웹툰 쪽이 잘 맞더라고요.
댓글창은 가능한 안 볼려고 하는 편이고 (댓글 안 보이게 하는 기능 있으면 참 좋겠다 네이버)
다음 웹툰은 세자전, 잉어왕, 게임회사 여직원 정도
레진은 레바툰 인데 메갈 사태이후 탈퇴 해서 그 뒤로는 레바툰을 본적 없습니다. ㅡㅜ
슬라정님 작품은 간간히 보는 편이죠. 슬라정님 블로그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