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러 갈떄는 언제나 대중교통을 이용 합니다.
위치가 위치가 보니깐 가능한 수도권 갈떄는 직통 타고 갈려고 하는 편이고
시간이 남아 돌떄는 직통 안타고 편하게 앉아서 갈려고 하는 편인데
이게 기분 탓인가
제가 탄 전철이나 버스 양 좌석에는 커플들이 자주 앉는데요.
이 사람들이 발정 났나
아니면 사귄지 얼마 안됬나
다들 부비부비 막 아오...
질린다 질려 하는 마음에 창가 쳐다 보니깐 창가 밖에서 커플들이 또 부비부비 ㅡㅡ
겨울철이라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