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중고 거래로 구매해 봤고
게임 이랑 게임기도 중고 거래 로 몇번 잘 사용 했고
그외에는 음, 예전에 자전거 탈떄 정도 뿐이네요.
제가 사고 싶은 물건이 중고로 잘 안 나와서 란 것도 있지만
구매가 꺼려 지는 이유는 중고 나라 사기들 떄문인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좀 들더군요.
귀차니즘도 있겠네요.
전 직접 가서 구매 하는걸 선호 하지만 중고 거래로 만나는 시간은 음, 진짜 어색함.
중고 거래로 실패한 케이스는 거의 없네요.
게임이 가끔 그런 케이스가 있지만 신품 못 구해서 중고로 구입해 플레이 했더니 재미가 영 없다거나 정도
여러분은 중고 거래로 괜찮게 구매했다 혹은 패망했다 란 경험 있으신가요?
원액기 : 중고나라에서 구입했고, 안전거래 없이 선입금 택배거래했습니다
돈 입금하고 나서 불안하긴 햇습니다. 그도 그럴게 개봉도 안한 새상품이 평균 중고거래가의 반값에 올라왔거든요. 근데 오고나서 보니까..... 박스가 상당히 큰데, 파손면책포함해서 택배선금 8천원을 내고 보내주시더라구요. 아무튼 굉장히 잘쓰고 있습니다
실패사례
업소용 청소기 : 중고나라에서 거래했습니다.
이틀만에 도착한 물건을 보니........와 한쪽 바퀴는 없고, 내부는 사용하고 청소를 안해뒀는지 먼지가 가득한게...ㄷㄷㄷ
빡쳐서 전화했더니 만원 돌려줄테니 그냥 쓰라는겁니다
그딴거 없고, 환불해달라고 좋게 얘기했죠.
아무튼 실패한 거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