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리에 나가면 온통 스타킹, 레깅스, 타이즈
하체의 향연이 가득 합니다.
없던 다리 페티쉬가 생길거 같더군요.
근데 가끔 보면 다리에 피가 통하기는 할까 싶을 정도로 과하게 타이트 한 하체들이 보이더군요.
다리에 피가 통하나 싶기도 하고
건강상 문제 없는건가?
하지정맥류??
근데 그걸 떠나서
늦은 저녁 지하철로 귀가 하는데 어떤 여성분이 좌석에 앉아 스커트에 스타킹신은 여성분이 구두를 벗은채 계시는데
이상하게 냄새 자꾸 나더군요.
그떄 호올스 먹고 코 세정 하고 그런 상태라 코가 아주 시원하게 뻥 뚫려 있는데
냄새 때문에 고생 했습니다. ㅜㅜ
뭐라 말도 못하겠고
확실히 냄새가 장난 아니긴 하더군요.
발냄새야 뭐 남자나 여자나 똑같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