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보다
통증이 무서워서 못하고 있습니다.
왼쪽 맨 아래 어금니 끝에 매복 된 ㅡ 상태로 된 사랑니가 하나 있는데요.
오른쪽 위쪽에는 그냥 조그만한 사랑니 하나 있고요. 이쪽은 작아서 그런가 이물질이 잘 낀다는게 문제죠.
수술 할떄 아픈것 보다
치료 끝나고 난 후의 고통이 장난 아닐거 같아서
그게 무섭습니다.
썩기 전에 치료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음, 이러다가 썩기라도 하면 고통은 4배 정도 될터이니
3월달 쯤에 얼릉 치료 해야겠네요.
사랑니 잘하는 치과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