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혼을 할려면 제대로 된 환경 같은게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비유가 그렇지만 우리가 동물을 입양 할떄 준비해야 할게 많잖아요.
뭐, 준비 안된 (그러니깐 마음의 준비 나 경제적 여건 같은) 상태에서
덜컥 애부터 태어나서 사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보통은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나 경제적 기반이 되었을때 결혼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럴려면 결혼 하는 세대층들이 저 두개를 어느정도 만들수 있는 환경이 제공 되어야
결혼을 하던지 애를 출산 하던지 하겠죠.
결혼 이야 호적 신고만 하고 사는 방법이 있으니깐
결혼 비용을 세이브 해도
애기 출산 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진짜 돈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는 느낌?
물론, 전 결혼도 안 헀고 애도 없습니다.
맞벌이 부부 들 경우도 애를 잘 키우기 위해서 엄마든 아빠든 밤 늦게까지 일하는 거니깐요.
노년층 세대의 시절 하고 지금 30~40 그리고 20대 층이 사는 시대와 세상의 흐름은
너무나도 달라졌는데
그 사람들의 머리는 자기들 세대의 흐름만으로 지금 세대층을 비판하거나
노력이 부족 하다고 말 합니다.
그떄랑 지금이랑 시대가 다르다. 님들이 지금 우리 처럼 살수 있겠냐? 라고 말하면
건방지게 말 대답 한다고 하죠.
정책 이라고 발표 하는 거 보면 딱 뭐라고 해야 하니 지들 수준에서나 생각할만 방안 들 ㅡㅡ
이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저런 무책임한 말이나 성격을 가진 분들을 보면
"작전주" 라고 하는 주식 있죠. 그런거랑 같은 부류 라고 보여 집니다.
딱 자기네만 먹튀 하고 망하고 잘 안된 사람 한테 한심하다고 더 노력 하면 되잖냐고 하는 느낌.
현재 진행형으로 노년층 하고 지금 세대 하고는 갈등의 골이 엄청 커질거 같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