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으로는
1. 한글화 여부
요즘처럼 한글화 작업을 해주시는 팀 이나 혹은 개인 분이 많은 요즘
정말 행복 합니다.
한떄 19금 미연시 한글화도 참 활발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2.몰입도.
무슨 게임을 하던지 간에 중요한건 내가 이 게임을 얼마나 몰입하면서 할수 있냐는거죠.
괜히 게임 조루증 이나 게임 불감증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3. 콘솔이든 pc 든 내 취향이면 됨.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 게임이 나오면 콘솔이든 pc든 결국 할 사람은 알아서 구하서 하더라고요.
근데 요즘은 게임방송으로 대리만족 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솔직히 게임을 어떻게 하는건 플레이어 마음이고 그걸 누가 뭐라 하는 것도 웃기고
하드 코어 하게 즐기는 즐거움도 있겠지만
게임 압박이나 게임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하고 싶은 사람도 있긴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