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밖에서 숙박 하면서 일하기 떄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짧아졌습니다.
아무튼 오랫만에 귀가 했는데
왠 김치 젓갈 냄새???
그런 냄새가 진동 하더군요.
네 지난번 김장을 실패 한게 원인인지
그걸로 요리를 하면 집안에 냄새가 후덜덜 합니다.
냄새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옷에 까지 냄새가 으아
그걸 깜박 하고 오늘 나가서 일하는데
나가자 마자 옷에서 김치 젓갈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밖에 걸고 지금 귀가 했는데도 냄새가 안 사라집니다 ㅡㅡ
집에 페브리즈 가 있긴 한데
이건 오래된거라 좀 별로인듯 싶네요.
탈취 효과도 거의 없고요.
아무튼 괜찮은 방향제나 탈취제 알고 계시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원룸입니다.-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