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1떄는 기고만장 힘만 쎄고 싸움밖에 모르는 바보형
어벤져스 때는 불리해지니깐 입양동생 이라고 드립
로키한테는 언제까지 속을래? 라며 디스 당하고
헐크 한테는 방심하다 한방
(형제가 사이좋게 헐크에게 한방씩)
토르2 떄는 왠걸 점점 말장난 이 늘어나기 시작
말 하는게 아이언맨1 떄의 토니를 보는 느낌
어벤져스2 떄는 묠르니 들려고 하는 어벤져스 장면에서 ㅇㅇ
토르3떄는 거의 토니화 된 느낌
대사 하나하나가 빵빵 터지고
부득이하게 머리 잘라야 할떄는 거의 최강급
토르3 는 이거죠.
우리 토르가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