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그린 광고 보면
無색 이라고 광고를 하더군요.
기분탓인지 리스테린을 약간 디스 하는 느낌? 같은것도 보였습니다.
반대로 리스테린은
無색 가그린과 비교하며 구강 소독을 강조 하더군요.
이것도 은근히 가그린 을 디스 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뭐, 만만한게 같은 계열의 타사 제품을 비교 실험하는게 효과적인 방법이긴 하죠.
저는 일하다가 양치 할 시간 없으면 저 두 제품으로 임시방편으로 할때가 있습니다.
리스테린 쓰다가 가그린 쓰면 와 엄청 순하네 효과가 있나 싶고
가벼운 느낌이라 오래 가글 하는 쪽이고
리스테린을 쓰면 색상 별로 효과가 다르다고는 하는데 진짜일까? 란 의문도 들면서
사용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색상은 초록이를 자주 쓰는데
요즘 매장에서는 보라색 을 많이 세일 판매 하더군요.
지금까지 쓴 색상은 오렌지 색 , 초록색 인데 보라색은 좀 생소하네요.
여러분은 어떤 제품을 주로 쓰시나요??
에탄올도 없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