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징그럽습니다. ㅡㅜ
그래도 사람은 참 많더군요. 근처에 중학교 초등학교가 있어서 그런가 잘 팔리는거 같습니다.
파파이스
CGV 영화관 생길떄 같이 생겼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가는 편입니다.
거의 영화 보고 올떄나 영화 보기전에 가서 먹는 편이죠. 가서 먹을때는 만원 팩 을 애용 합니다.
맘스터치
몇년전에 생겼습니다. 먹기는 많이 먹었네요. 가격대비 양이 압도적으로 우월 하죠.
일할때도 자주 먹는 편입니다.
제가 일할떄 먹는 햄버거는 거의 맘스터치 아니면 맥도날드 이렇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