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거였네요
지독하게 자기 이야기만 하는데 뭘 말해도
그 말만 되풀이 하던 사람.
이거 어떤 느낌이냐면 지하철에서 왠 사이비 종교인이 내 앞에서 안 사라지고
계속 말 하는 느낌?
들어주다 보니깐 한도 끝도 없이 이야기 반복.
육체적으로는 안 힘들었는데 정신적으로는 꽤나 고달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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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860)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12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31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480)하고 있는 게임(3)요즘 운동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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