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르쉐 사고난 뉴스 보고 후덜덜 했습니다.
MB때 운전면허 딴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재시험 보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면 운전면허 시험을 더 어렵게 하던가요
초보 운전 시절일떄는 뭐든 다 무서울거 같더군요.
주차 할떄도 무서울거 같지만
제일 무서운건 내 옆이나 내 앞에 고오급 외제차 있을떄가 제일 무서울거 같습니다.
반대로 보면 다른 운전자들은 초보운전자가 제일 무섭겠죠.
운전자 분들은 초보시절 기억에 남았던 실수들 기억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