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한번 제가 터지면 꼭 하는 소리들이
그런건 정신력으로 극복 해야지
과격하게 비유하면 한강 다리에 올라가 있는 사람 한테
그정도도 고난도 못 견디냐고 하는 소리 입니다
애초에 정신력이 두부처럼 말랑 거리고 뇌 호르몬 분비가 꼬인 사람한테 정신력을 운운하다니요
덤으로 이런 소리를 최근에도 듣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아 화 내면 나면 짜증 나고 아예 상종 말아야 할 사람 리스트만 갱신 되는듯
솔레이스 접속 : 3775 Lv. 57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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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860)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12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31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480)하고 있는 게임(3)요즘 운동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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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받는 의사라도 잘 알아들으면 평타인 듯 해요.
https://brunch.co.kr/magazine/noonday 고생하시는데 도움 되었던 링크 하나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