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한테 계속 찡찡 거리고 달라 붙어서 간식 3번 먹고 포만감에 취한 모습이라네요
이러니 살이 찌지. 그런말 하면 그냥 무시하고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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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860)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12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31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480)하고 있는 게임(3)요즘 운동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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