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리니지 할때 정액 하고도 플레이는 10시간도 안됨--;
와우는 최고 레벨이 40--; 그것도 오베때 키운 성기사 (특성도 안 올리고==)
그라나다 에스파다는 80레벨 정도만 키우고
썬은 20 정도 만들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삭제 새로 시작 삭제 새로시작. 반복
던파는 시로코에서 30레벨 귀검사가 최고레벨 (그나마 쩔 때문에 업)
아이온 경우는 검성 15까지 키움
리니지2는 전직 한번 하고 접속만 하는 중( 가이드 북까지 구매 했었음)
몬헌 프론티어 컨트롤 까지 장만하고 캐쉬도 꽤 질렀지만 귀찮아서 안함.
마비노기 그나마 가장 많이 캐쉬 지른 게임(데브의 캐쉬 사기성은 뭐)
이제서야 900 누적 돌파 하지만 지겨워서 안하는중
스포츠, FPS 는 손도 안댐 격투 게임은 더 안하는 편.
지독한 조루에 편식쟁이
요근래 간간히 하는 게임은 다크 블러드 이지만 카르카스때와 마찬가지로 대검은 도끼보다 베는 맛이 적어서 불만족(피로도는 넉넉하다고 생각)
에이지 오브 코난은 60레벨 까지 키웠지만 사양압박 크리 ㅜㅜ(아이온도 그 럤지)
마영전. 26레벨에 메디 A랭 만들고 연금으로 받는 AP 모아서 스킬만 업 하는 편.
에이카. 복귀유저 이벤트 할때 받은 이벤트 상품이 2개 정도 있어서 다시 할까말까 고민중.
하지만 저용량이라 플레이 랄까 전투가 가벼워 보이는 느낌이 너무 쎈편.
프리우스( 블러드 아니마) 일본에서는 엄청난 인기라는 것과는 달리 국내는--;
한때 프리우스 배경음을 핸드폰 벨소리로 지정하고 다닐 정도였지만;;; 사람이 없어서리 ㅜㅜ
뮤는 3D온라인게임이 신기해서 맛만 보고
울온도 가끔씩 만지는 정도이고
C9는 재미는 있는데 스토리가 있는건지=_=; 개인적으로 PVP는 싫어 하는 편이라...
한마디로 전 지독한 조루에 엄청난 편식쟁이라는 겁니다.
불멸 온라인이나 자동 오토게임들은 왠지 느낌도 안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