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는 생각이 간혹 듭니다.
IMF 떄 한차례 고비를 넘기기는 했지만
요즘 정세를 보면...-_-
미친듯한 물가.
최저 임금 30원 인상 으로 선심 쓰는 듯한 행동.
각 시 예산은 적자.
오죽하면 공무원 월급 예산 까지 부족 지경 발생.
거기에 4대강이라는 물건 떄문에 환경 파괴. 식수 오염.
그리고 방송 통제?
거기에 임기 아직 1년 더 남음.
다른거 몰라도 임기 1년 더 남았다는거 에서 그리스 사태가 1년안에 발생할지 모른다는 생각
까지 듭니다. 저 혼자만의 상상이면 참 좋겠지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