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오리진 이게 좀 말이 많아질거 같습니다.
카미유가 제리드 패고 티탄즈에 붙잡혀 심문 받고 하다가 도망쳐서
화의 집에 갔는데...
속옷? 나체 차림의 화가 자신의 몸을 가리면서 울고 있습니다.
충격먹은 카미유 그리고 근처를 둘러보니 쓰러져 있는 티탄즈 군인 발견.
에-_-; 설마하니 화 캐릭터를 그런식으로 만들 줄이야
그냥 당할뻔 헀다라고 생각 할려고 하는데 사실상 기정 사실인듯 합니다--;
그러면 레코아는 거의 능욕 수준이겠군요. (소설에서는 자브로 정찰시 레코아 붙잡혀서 사실상 뭐...)
그런데 이렇게 까지 스토리 전개 해야 하는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