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해운대에서 여자 만나기 쉽다는 애기랑
잘곳이 없어서 숙소 있는 남자들한테 달라붙는 여성들이 있다거나..
뭐 아무튼 이런 저런 애기들이 많더군요 'ㅅ'
간혹 해운대에서 어떤 여자랑 자고 왔다란 애기도 종종 보이고...
해운대 수질은 더럽지만 여성을 보고 싶은데 해운대로 가란 말도 있고..
전 부산이나 해운대는 한번도 가본적 이 없어서 이게 사실인지 거짓인지
잘 분간도 안가네요 'ㅅ'
해운대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ㅁ'
하지만 가면 100%는 아니죠. 여자들을 노리는 남자들도 엄청나니...
여자가 미치거나 남자가 완전 꽃돌이가 아닌이상 가만히 있는다고 달려들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