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눈으로만 볼뿐...
실제로 대쉬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듯
예전에 화성인에서 나온 혼자 노는 얼짱녀 나왔는데
대쉬 하는 남정네들 보니 ㅡㅜ
술집 알바 하면서 여기저기 테이블 여성들한테 작업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맨정신이라기 보다는 술빨로 하는듯 하고
가끔 번화가에서 걸어가다가 어떤 여성이 말을 걸면
도를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이거일 확률이 90%
아니면 설문조사. 홍보. 그정도겠죠
뭐, 대쉬해서 쪽을 당한다 해도 그렇게 시도 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듯 해요.
요즘은 체면이네 뭐냐 사람들 시선 의식 하고 마음속으로는 그렇게 하고 싶은데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거 보면...
그렇게 하는 것도 바보 같은 행동은 아닌듯 다만 본능일 뿐이지만--
남자들이 이쁜 여자를 봐도 아무런 감흥이 안 오는 날이 언제쯤 올까요.
요즘 여성들이 원하는 남성은 성 본능 없이 자기 수발만 드는 남자들을 찾는거 같은데
그런 여성들에게 그런 남성하고 평생 살라고 하면 그렇게 할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