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감흥이 안 생기더군요.
예전 같으면 오옷! 하면서 보겠지만...
이제는 뭐 사람 많은 곳 가면 더 야시시한 옷 차림을 직접 보게 되고 하니깐 'ㅅ'
게다가 여자연예인들은 다 거기서 거기 같다는 잘못 된 눈을 가진 탓도 있고 ㅡㅜ
인터넷 조금만 검색 하면 야짤이네 일반인 사진이네 널리고 널려서 그런가
좀 무감각 해진 탓도 있는듯 합니다.
가끔 여친 사귀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되게 귀찮고 피곤하고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OTL
A형이라 자기 관점이나 규칙을 많이 신경 쓰는 편이지만 태생에 게으름 쟁이라
아무것도 하기 싫을 떄 여친이랑 애기 한다는 게 꽤나 귀찮더군요 --;
그럴 떄 마다 느낀거지만 전 연애 하고는 거리가 정말 먼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이쁜 여성 분들 싫어하는 거는 아니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