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改
1년 전쟁 당시 생산된 짐은 급하게 만든 탓에 카탈로그 스펙에 비해 저질 성능을 보입니다.
그후 전쟁이 끝난 후 축적된 데이타와 원래 설계대로 재 설계 개조 해서 나온 것이 짐改 이지만....
0083 년도때 때아닌 학살을 당하죠 -_-;
짐2
기존의 짐을 베이스로 최신형 부품으로 교체 한 기체이지만 짐의 설계를 그대로 ㅤㅎㅒㅆ기 때문에 단점을 못 고친 탓도 있지만
구식 설계의 한계 탓인지 성능 발휘도 못한채 사망 ㅡㅜ
(네모 경우는 짐스나이퍼2의 데이타를 베이스로 만들어져서 짐2의 후계기는 아닙니다.) 뭐, 네모 는 외간은 짐이고
성능은 양산형 백식 급이니 ㅡ.ㅡ; (로자미아 가 네모 로 크와트로의 백식의 빔라이플 공격을 다 회피 하죠.)
마라사이
하이잭을 베이스 로 뭐, 쉽게 생각하면 하이잭 커스텀+ 건다리움 합금= 마라사이
이런식으로 생각해도 좋습니다. 워낙 뛰어난 성능이었기 때문에 에우고 도 마라사이를 공격형 으로 네모를 후방 지원용으로 쓸려고 ㅤㅎㅒㅆ는데 그놈의 로비 때문에 =_=;;
자체 출력도 좋아서 갸브스레이가 쓰던 페이딘 라이플도 사용 했지요 'ㅅ'/
굳이 단점을 말하라면 무버블 프레임이 아닌 정도 겠지요. 빔라이플 은 하이잭이 쓰던거 재사용 하고
네모
전용 실드에 무버블 프레임 사용 . 워낙 잘 만들어져서 os 만 수정 하면 어떤 지형이든 만능으로 활동 가능
설정이 바뀌어서 애너하임이 자체적으로 만든 무버블 프레임을 채택 했지만 나름 성능이 좋아서 수리도 용이 하고
릭 디아스 부품과 호환도 되었죠 (릭 디아스의 팔이 파괴 되었을때 네모의 부품으로 수리 했다죠)
굳이 단점이라면... 빔 라이플을 짐2꺼 그대로 사용 한거 하고 장갑이 마라사이가 사용하던 장갑이 아니 라는 것 정도겠지요.
바잠.
설명 패스.-_-; 활동 부재 ㅜㅡ
짐3
짐2를 베이스+네모 제네레이터+마크2 데이타백팩 = 개조 합체 짐3 !
사실상 마크2의 양산형으로 거듭 나죠 멀티 발사기 덕분에 지원형 기체로도 뛰어난 활약!
원래 카라바가 쓰던 기체였지만 짐3의 성능을 보고 연방이 애너하임에 부탁해서 연방도 사용하게 됩니다.
누벨짐3 라는 것이 있기는 한데 족보가 워낙 이상해서 설명하기 힘들어서 패스
하지만 태생적인 짐 설계의 한계 덕분에 짐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죠 ㅡㅜ
네로
애너하임 건담 설계로 만들어지고 신형 무버블 프레임에 건다리움 합금을 사용 했지만...
페즌의 반란 ㅤㄸㅒㅤ 대다수 파괴 되고 데이타만 모아서 제간 개발에 활용 됩니다.
코스트가 높은 것이 흠이었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MS
제간 (이라 쓰고 제간둥이)
그동안 모인 데이타를 모으고 모아서 제간이 만들어 집니다.
단점이라면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스커트 아머 삭제. 장갑재질이 약하다는 정도이지만(뭐, 어차피 빔라이플 한방이면 가기 때문에 장갑이 좋아도 소용 없지만요 =_=)
기라도가
마라사이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기체 입니다. 다이어트를 많이 한 덕분에 제간과 별 차이없는 기동성을 자랑 하죠.
마찬가지로 장갑은 제간도 동일 하기 때문에...
발칸 만으로도 파괴 됩니다 -=-; (연출이겠지만)
워낙 밸런스 좋은 기체라 야크트 도가 의 베이스가 되지요(굳이 말하면 네오지온이 총수 전용으로 만들려다 실패한거지만)
헤비건
드디어 건다리움 합금을 사용 합니다. 하지만 제네레이터를 제간 꺼 그대로 씁니다 ㅡ.ㅡ; 나름 소형화 한다고 불필요한 설계를 없애고 건다리움 합금 채용으로 중량 감소로 제간보다 높은 기동성과 운동성을 보이지만 공격성은 일반 MS 보다 낮은 수준 이었죠
G 캐논
헤비건 생산라인을 토대로 만들어졌지만 당초 예상된 설계와는 달리 마이너 버젼으로 탄생 됩니다.
시가지 내에서 G캐논이 나타나면 도망쳐야 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죠. (F91 참조)
하디건
그나마 애너하임에 제대로 된기체를 발표 합니다.
사나리에서 스파이짓 해서 얻어온 데이타로 헤비건을 베이스로 F시리즈에서 사용된 소형화 데이타 와 고성능 제네레이터 탑재로 뛰어난 밸런스를 자랑하죠.
나중에 연방의 특수 부대에서도 활약하게 됩니다.
제임스, 쟈벨린..
연방의 무능과 애너하임의 몰락을 잘 설명 합니다.
60년 동안 제간 제네레이터 계속 사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