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경석님(좋아하는 분) 같이 MBC에서 개그프로 할때 울엄마 보면서 참 좋아라 했죠.
골룸 분장 할 떄도 여자인데도 그렇게 파격적인 변신 한것도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노력하는 부분이 보여서 어린 시절 참 좋아하던 분이었습니다.
복싱도 하고 대단하다 느꼈는데
요즘은 --;;
나라 팔아먹는 개그로 일본에서 인기 얻을려고 하는거 보고 급 실망.
사람이 어찌 이렇게 달라지는 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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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860)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12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31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480)하고 있는 게임(3)요즘 운동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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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활동한거 때문에 진짜 싫기는 했는데...이제는 보면 그냥 구역질 날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