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는 형한테 들은 애기로는
MT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냥 결혼 했다는 이야기를 하실 정도이던데-_-
(한달 내내 다녔으니 그럴만도 하지..)
제 여동생 경우는 반반 하는 경우랑 한번은 남친이 계산하고 다음에는 자기가 내고 이런식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흑. 여동생 남친 파이팅 ㅡㅜ)
여담이지만 전 여동생 보다는 여동생 남친의 안부를 더 물어본다는-_-;(여동생 성격이 워낙...)
요즘 데이트 안한지도 어라.. 기억이 안나네 ㅡㅜ
모르겠어요. 요즘 데이트는 어떻게 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나오는지
MT비는.. 뭐--; 주말은 비싼거는 알고 있고
옛날에 SBS에서 외화 시트콤 보면 출연 배우가 데이트 해야한다고 알바 하는거 보고 이해가 안갔는데
요즘들어 진짜 공감 되네요.
하지만 난 지금.. 반 고자 상태 ㅜㅜ
엠티는 한달에 2번정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