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날듯 말듯 한게
어떤 게시물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엄청 이쁜 여자. 하지만 집이 엄하고 귀가 시간이 엄격한 여자 와
평범하지만 자취중인 여성.
둘중 한명 하고만 사귀게 된다면 어느쪽을 선택 하느냐에서
대다수 남성들이 자취하는 여성 쪽을 선택 했다고 하더군요.
아, 남자들이란=_=;
란 생각도 하게 되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자취쪽으로..(퍽)
아, 근데 가끔 자취 하는 분들네 놀러가면 안전불감증이 실감 나기는 하더라고요.
열쇠공 아들이라 그런가...
방범창이나 안전고리나... 기타 등등=_=
힐 굽도 보면... 에휴-_-; 좀 갈아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