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 망사, 고탄력 기타등등..
다양한 스타킹
처음에 나온 스타킹은 고탄력이 아니라서 가터벨트 식으로 스타킹을 사용했다지요.
(내복마냥 사용한것도 있지만)
중세시대나 산업시대에도 귀족들은 스타킹? 몰라... 아무튼 그런 쫄쫄이를 애용한 그림들을 보면 알수 있죠.
페티쉬다 뭐다 해서 스타킹 매니아들도 생기고
뭐, 나쁜거는 아닙니다. 이제 스타킹도 패션 이라고 해도 틀린 말 아니니깐요.
하지만 흠좀무 로 불리우던 내복같던 레깅스가 재조명 되면서 스타킹에 대한 여성들의 입지도는 내려가기 시작했죠.
(일단 국내 경제가 불황이고 한파가 자주 있게 되다보니 레깅스가 재조명 되었죠. 스타킹 올나가면 귀찮고 가격도 자주 사기도 그렇고...)
(오죽하면 보이는 여자 다리가 검은색 레깅스 발목 레깅스)
하지만 생각보다 여성분들도 남성분들도 레깅스 보다는 스타킹을 더 선호 하시죠.
(그래서 한파에는 가능한 레깅스 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을텐데 굳이 치마 입겠다면)
소위 말하는 좀 노는 청소년 들 경우는 살색 거의 투명한 살색? 이런 스타킹을 즐겨 신고 다니고
20대쯤 되면 검은색을 주로 하다가 30대쯤 되면 갈색이나 하얀색?
아무튼 다양하죠. 젋음의 거리 홍대나 이런데 가면 다양각색 스타킹~
아무튼 각설하고 어떤 종류의 스타킹을 좋아하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망사, 땡땡이, 그물망, 호피 같은거는 질색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알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자들 스타킹 오래 신고 다니면 발냄새 쩝니다=_=
스타킹에 대한 환상을 오래 가지고 싶으시면 발냄새 적게 나는 여성 만나세요(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