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여자들도 많고 평범한 여자들도 많고 못생긴 여자들도 많고
하지만 괜찮다 싶은 사람은 남자 있고
외모 좋네 라고 생각하면 개념 탑재 공간이 없고
못생겼는데 개념도 생각도 없으면 흠 좀 무...
아니!!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일 무서운거는 나랑 사귀면 교회 다니자! 란 여성이지만)
어릴때는 그냥 몸매 좋고 이쁘면 장 떙~
나도 이런 여자랑 사귀어 봤다(하지만 여자는 그렇게 생각 안하지)
라고 자랑이라고 하고 싶었던건지 모르겠지만
외모는 결국 나이 먹으면 변하기 마련 이니
절대 순위 까지는 아니게 되었죠(성형 아니죠 시술 이라고 강조 합니다.)
성행위가 하고 싶어서 가끔씩 만나다 헤어지는 케이스들도 많이들 있고
아니면 헤어진 전 커플들이 몰래 만나는 일도 흔하게? 일어나는 것이 현실
요즘 제가 생각하는 이상형이라는 기준은 외모로 보는 이상형이 아니라
여성 한명 그자체로 보는 것을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여성이랑 연애 하기를 바라셨나요?